평택ㆍ안성 범죄피해자지원센터

2010년 2월25일 자원봉사자간의 단합을 위한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가졌다.

평택·안성 4개 지역 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별 윷놀이 대항전을 가졌고 함께 중식을 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친목을 나누며 화합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월대보름 한마당”에서는 이영만 지청장과 배수광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들과 윷놀이도 함께하며 즐기는 가운데 평택지청 이영만 지청장은 “오늘 참석하신 평택·안성지역의 자원봉사자여러분모두 함께 친목을 나누며 2010년에도 범죄피해자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립니다.”라며 격려를 했다. 이후 본 센터 배수광 이사장은“대보름을 맞아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